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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 6개월]

2004년 3월 5일(금)

3주 만에 치과를 갔다. 선생님이 이를 다 보시더니 철사들 교정 틀에서 빼내셨다. 뺀 순간 어찌나 시원~하든지 ㅎㅎ. 그리고나서 다른 의자로 가셔서 다른 사람 치료를 해 주시고 다시 오신 다음 새 철사를 집어넣고 조이셨다.

월 처치료를 지불하고 2주 뒤에 약속잡고 집으로 갔다. 새 철사는 이 전보다 아주 약간 굵다고 하셨는데 그래서인지 통증이 느껴진다.

 

2004년 3월 20일(토)

역시 토요일은 치과가 비교적 바쁜 편이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양치실에 비치된 일회용 칫솔로 깨끗이 양치를 했다. 치료 전 간식으로 먹은 음식이 치아사이에 끼워 있으면 선생님께 예의에 실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철사를 다 자르고 빼낸 다음 새로운 철사를 다시 끼웠다. 역시나 철사를 교환한 날은 이빨이 아파서 음식을 제대로 못 먹을 것 같다. 그래도 나는 꿋꿋이 과자도 먹고 빵도 먹고 저녁도 맛있게 먹었다. 근데 아랫 입술 안쪽이 자꾸 교정기에 걸려서 ㅠㅠ 상처 나고 아프다 ㅠㅠ.

(원장님 설명) 차근차근 철사를 점차 두꺼운 것으로 교환해 나가는데 교환될 때 마다 이빨이 조이므로 점차 통증이 있습니다. 심히 아프면 진통제를 복용해도 되지만 대부분 그 정도는 아닙니다. 약 3-4일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철사를 바꾼 날은 강제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 날입니다.

간혹 아랫 입술 안쪽이 예민한 경우 교정기에 자극이 되어 아프고 점막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점차 적응이 되어 아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2004년 4월 17일(토)

오늘도 지난 번 처럼 철사를 다 잘라내고 새로운 철사로 교환 후 다시 조였다. 거울로 이빨을 보니까 예전에 비해서 위에 있던 송곳니도 내려오고 겹쳐있던 앞니도 거의 일자 모양이 되어 되게 신기하고 기분도 좋았다. 비록 현재는 귀찮고 힘들더라도 나중에 이뻐질라면 참아야겠다. ㅎㅎ.

 

         
   
         

(원장님 설명) 교정치료의 효과는 가지런하고 고운 치열 외에 돌출되지 않는 입 주변 모습 그리고 고운 미소 즉, 심미적인 효과가 눈에 두드러집니다. 그리고 시각적으로 남에게 보여줄 수 없으나 빼뜨릴 수 없는 중요한 효과 한 가지는 윗니와 아랫니간의 기능적인 물림관계를 형성해 주어 좋은 저작기능을 가져다주고 장기적으로 튼튼하고 좋은 치아를 보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2004년 4월 22일(목)

오늘은 맨 뒤 어금니에 밴드를 했다. 맨 처음의 밴드는 뒤에서 두 번째 어금니 끼웠으나 이번 것은 맨 뒤라서 이걸 맞추느라 선생님이 매우 힘드신 듯 보였다. 물론 나도 입을 저번보다 크게 벌려야 했으므로 힘들었다. 한 쪽을 먼저 한 후 옆 의자에 누워있는 남자 애를 치료하시고 다시 나 한테 오셔서 나머지 다른 한 쪽을 끼워 주셨다. 입을 다물 때 끼운 밴드에 돌출된 교정 장치 때문에 입 안쪽 볼 살이 끼어서 불편하다.

(원장님 설명) 맨 뒤 어금니까지 밴드를 끼웠습니다. 굳이 힘들게 밴드를 끼우지 않고 앞니 바깥 면에 본드를 이용하여 교정 장치를 붙이듯이 맨 뒤어금니 바깥 면에 장치를 붙여서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2004년 5월 7일(금)

역시나 오늘도 철사를 잘라 빼냈다. 근데 오늘은 철사를 끼웠다가 네임 펜 같은 것으로 표시해서 철사를 휘고 또 끼웠다가 철사를 휘게 해서 세게 조였다. ㅠㅠ. 선생님이 철사를 끼우면서 “살 좀 빠졌니?”라고 하셨다. 교정 시작 할 때 처음 얼마 동안은 먹기가 힘들어서 살 빠질거라고 하셨는데 나는 아파도 먹고 안 아플땐 더 열심히 먹어서 더 찌기만 했다. ㅠㅠ. 그냥 나중에 운동이나 더 해야겠다. 어쩠든 휜 철사를 끼우고 조인 다음에 양쪽에 동그란 링이 연결된 것 같은 체인처럼 생긴 고무줄을 끼웠다.

         
   
         

(원장님 설명) 오늘부터 치아를 당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랫 쪽 치열에 먼저 굵은 철사를 끼울 수 있었으므로 위쪽보다는 아래쪽 송곳니부터 뒤로 당길 수 있었습니다. 이빨을 당기기 시작했으니 오늘부터 3-4일간 좀 아플거라 당부했습니다.


2004년 5월 29일(토)

대략 사십분 쯤 기다리면서 만화책 보다가 들어갔다. 위쪽 철사를 잘라냈다. 그리고 이십분쯤 의자에 누워 다시 기다렸다. 다른 교정 환자로 인해 바쁘신 것 같았다. 잠깐 졸다가 철사를 끼웠다. 약간 조이는 느낌이 난다. 이제 위쪽 철사도 좀 많이 굵직한 것으로 바꾸어 졌다. 아랫 쪽은 체인고리 처럼 생긴 고무줄만을 바꿔 끼웠다.

선생님께 앞니 사이가 조금씩 벌어져간다고 얘기 드렸더니 나중에 다시 붙게 되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 철사를 바꿔서 인지 이빨이 아팠는데 밥은 잘 먹었다.


2004년 6월 22일(화)

간단히 체인 모양의 고무줄만 바꿔 끼워 주셨다. 근데 고무줄이랑 이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껴있어서 이 닦을 때 시간이 많이 걸린다.

어머님께서 오셔서 그간 밀린 월 처치료를 지불해 주셨고 교정칫솔도 이왕 여러 개 구입 했다.

(원장님 설명) 교정치료 시작할 때부터 귀에 박히도록 누누이 강조하는 잔소리가 약속날짜 잘 지키라는 거 외에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바로 청결한 양치습관입니다. 자주 자주 교정용 칫솔을 여러 개 구입하셔서 교정 장치가 반짝거리는 윤이 나도록 열심히 닦고 또 닦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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