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 안이 헐었어요!
헐었어(아프타성 구내염)
2. 입술 물집이 생겼어요!
생겼어요(입술 헤르페스)
 
  3. 당뇨환자의 구강관리 4. 임신부의 구강관리  
  5. 구강 건조증 6. 구강암  
  7.스트레스가 일으키는 치과질환들    
 
 
입 안이 헐었어요! (아프타성 구내염)


입안의 점막에 발생하는 질환은 다양하며 외견상으로는 궤양, 수포, 발적, 백색병소 등으로 다양하나 가장 흔히 발생하는 "궤양"은 통상 “입안이 헐었다”로 표현되는데 초기에는 붉은 반점에서 시작하여 궤양으로 발전되어 가며 입안 이곳저곳으로 잘 번집니다. 환자가 느끼는 증상은 무엇보다도 음식물을 먹기가 힘들어 집니다. 심할 경우 침을 삼키거나 혀와 입술을 움직이기만 하여도 통증이 있으므로 말을 하는데도 힘들어 집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되어지는 원인 상황에는 음식을 먹다가 무심코 입안 점막을 씹거나 날카로운 생선뼈 등에 점막이 상처를 받는 경우처럼 물리적 자극이 원인이 되는 경우보다는 환자가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이유 없이 입안이 허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 “아프타성 구내염 혹은 궤양”이라고 진단됩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재발성이 강하므로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혹은 궤양”이라고도 합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전체 인구의 약 20%에서 나타나는 흔한 질환으로서 청소년에 호발 되고 남자보다 여자에서 더 많이 나타납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단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그 외에 피로, 정신적 스트레스, 면역기능의 이상, 유전적 요인, 생리(여성), 알레르기, 내분비 장애, 영양장애 등도 중요한 원인입니다. 맵고 짠 음식이 입 안을 자극했을 때 생기기도 합니다. 생리 며칠 전 주기적으로 입안에 궤양이 생기는 여성도 있습니다.

육체적 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발생원인 중의 한 가지가 되는 사례는 치과치료 후 에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즉, 치과치료 후 입 안의 점막이 허는 경우가 있는데 남성 보다는 스트레스에 민감한 여성에게서 더욱 자주 나타납니다. 이렇듯 어떤 자극에 대하여 면역학적 저항력이 약한 분이라면 치과치료 도중에 구강점막에 우연히 가해질 수 있는 작은 물리적 자극에도 쉽게 아프타성 궤양이 발생하는 것 입니다.

영양결핍의 경우 비타민B, 철분, 엽산, 아연 등의 결핍이 관련이 있고 유전적 소인의 경우 가족 중에 아프타성 구내염이 있는 경우에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더 자주, 더 심하게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신질환과 관련되는 경우는 입안 외에 다른 부위에도 궤양을 유발시키는 궤양성 대장염이나 베체트병이 있으며 면역체계에 이상이 있는 경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체트병인 경우 입안의 궤양 외에도 눈, 성기, 피부 등에도 궤양이 생기는데 관절통증이나 호흡기 질환도 동반되며 실명 등 심각한 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크론병 이나 에이즈 질환의 경우에도 구강 내에서 아프타성 궤양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흡연과 음주가 잦은 사람이 자주 입안에 궤양이 생기면 구강암을 의심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병소는 구강 내의 운동성(가동성) 점막에만 나타나는데 3-10mm 크기의 소아프타성 궤양이 가장 흔합니다. 궤양의 깊이는 얕으면서 가장자리는 홍반성 후광으로 둘러싸인 양상입니다. 병소는 식사에 불편을 일으키는 통증을 일으키고 10-14일간 지속된 후 반흔없이 자연치유 됩니다. 3-4주간 계속 새로운 병소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아프타성 궤양은 직경이 10-30mm정도이며 깊이는 더욱 깊어 분화구 양상이며 지속 기간도 대개 6주 정도에 이르고 통증이 심해 식사가 어려울 정도 입니다. 박테리아나 곰팡이 균에게 이차 감염이 될 수 있으며 치유 후에는 반흔이 형성됩니다. 주로 연구개 후방에 발생합니다. 포진형 아프타성 궤양은 크기가 1-2mm로 아주 작으면서 다발성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아프타성 궤양처럼 1-2주 후 자연치유 됩니다.

치료에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를 하면 일정기간 후 자연치유 되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의사의 처치가 필요합니다. 비타민B, 철분, 엽산의 섭취를 위해서는 평소에 시금치 등 녹색채소, 굴, 간 등을 먹으면 예방에 도움이 되며 물을 많이 마시고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중요합니다. 의사의 처방에는 증상의 경중에 따라서 국소적 혹은 전신적인 스테로이드의 투여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차세균 감염방지를 위해서 항생제 및 항진균제도 복합투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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