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 안이 헐었어요!
헐었어(아프타성 구내염)
2. 입술 물집이 생겼어요!
생겼어요(입술 헤르페스)
 
  3. 당뇨환자의 구강관리 4. 임신부의 구강관리  
  5. 구강 건조증 6. 구강암  
  7.스트레스가 일으키는 치과질환들    
 
 
당뇨환자의 구강관리


1. 당뇨환자의 증상

당뇨병은 유전적인 원인과 잘못된 생활습관(영양과잉, 운동부족 그리고 스트레스)이 누적되어 생기는 병으로서 현대인의 생활습성 상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질환입니다.

당뇨병은 원인없이 갑자기 체중이 준다던지 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또는 피부의 상처가 잘 낫지 않거나 여성의 경우 음부에 심한 가려움증이 자주 나타나면 당뇨병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내과 선생님들은 이야기합니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목이 몹시 마르거나 식욕이 왕성해지고 갈증을 심하게 느끼는 동시에 아주 많은 양의 소변을 보는 것입니다. 이를 당뇨병의 3多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간단히 다갈증 혹은 다음증, 다식증, 다뇨증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콩팥의 기능이 망가지고 심혈관계의 이상이나 안구질환이나 뇌졸중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있으며 치과적으로는 침샘의 기능이상이 초래되어 생기는 구강건조증, 치은염 및 치주질환, 치아의 흔들림, 치아상실, 구취증가 등이 있습니다.

당뇨환자의 치아관리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당뇨의 조절입니다. 잘 조절된 당뇨는 구강 내의 상태, 관련치과질환의 치료 및 그 효과에 있어서 정상인의 경우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조절되지 않은 당뇨병 환자는 시력, 피부, 다리, 심장, 신장 기능이 쉽게 손상되듯이 구강 내에서도 치아와 잇몸 사이에 서식하는 치주 세균들에 의한 치주질환에 쉽게 이환됩니다. 그 이유는 당뇨병 환자는 혈액 내에서처럼 타액 내에서도 당 함유량이 많기 때문이며 혈당이 높으면 타액 내의 병원성 세균(포도상 구균, 영쇄상 구균, 캔디다균 등)이 증가되는 반면 감염에 대항하는 혈액 내의 백혈구 기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강 작열감(입안이 화끈거리는 증상)이 있고 침샘 분비기능도 저하되어 있어 자주 입 안이 마르므로 충치 및 구취 발생율도 높습니다. 건조한 구강은 음식물이나 칫솔과 같은 자극에 의해 쉽게 상처가 나고 , 일단 상처가 나면 치유가 정상보다 지연됩니다. 또한 세균 뿐 아니라 곰팡이균도 혀나 점막 부위에서 쉽게 서식하게 되어 작열감, 압박감, 동통 등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칫솔질은 물론 치간칫솔, 칫실, 치아 세정기(www.waterpik.co.kr), 음파칫솔(www.sonicare.co.kr) 등을 이용하여 구강위생을 철저히 해야 하며 입 안이 마르면 입을 자주 헹구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최소 일 년에 네 번 정도 주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치아 및 치주관리(치태 및 치석제거, 치근활택 등)를 받아야 하며 치주염의 조짐이 있는지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2. 당뇨환자의 치과치료

당뇨환자는 치과치료(특히 출혈이 예상되는 치료) 시 진료에 앞서 최근 자신의 혈당치와 저혈당의 증상이 있었는지에 대해 반드시 밝히도록 합니다. 저혈당은 진료실 내에서 쇠약감, 발한, 빈맥, 혼수상태와 같은 응급상황을 야기할 수 있고 고혈당은 치료 후 감염 및 치유지연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당뇨환자의 치과치료는 일반적으로 혈당량이 공복 140-160mg/dl, 식 후 180-200mg/dl 이하일 때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보다 바람직한 것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잘 이해하시는 내과 선생님과의 상담이며 당뇨를 앓는 기간이나 몸의 저항력 등도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요당치는 혈당치를 알리는 적당한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표1). 일반적으로 요당은 혈당치가 180mg/dl을 초과하는 경우에 나타나므로 요당검사에서 +++이상이면 당뇨병은 조절상태에 있지 않으므로 치과치료를 받기 전에 내과상담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표1) Glucose oxidase method(Testape)를 이용한 뇨당 측정
뇨당 정도 뇨당(%) 치과치료를 위한 고려점
(-) 0 전신적으로 달리 이상이 없다면 통상적 치과치료가 가
능하다.
(+) 0.1 저혈당에 빠지기 쉽다.
(++) 0.25 1+ 또는 2+치는 비교적 조절하기 쉬운 수치이며 다른
전신적 이상이 없다면 통상적 치과치료가 가능하다.
(+++) 0.5 조절하기 어렵다.
(++++) 2.0 치과시술전에 내과의뢰가 필요하다.
*출처 : 대한치과의사협회 보도자료
 

진료 약속 시간은 일반적으로 오전이 내인성 코티솔의 분비가 많은 시기이므로 (코티솔은 혈당을 상승시킵니다) 이 시기에 약속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인슐린 투여를 받은 환자는 인슐린 농도가 최대일 때 약속을 잡는 것이 좋지 않은데 저혈당의 위험 때문입니다. 반드시 혈당을 측정하시고 혈당치가 70-80mg/dl 이하일 때는 치료 전에 오렌지쥬스 나 사탕같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식사는 정상적으로 하시고 투약도 정상적으로 하신 후 치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촣습니다. 약속 당일 아침 식사를 거르면 저혈당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식사시간에 치료약속을 잡으시면 식사시간이 지연되거나 치과치료로 인해 식사시간이 늦어질 수 있고 저혈당에 빠질 수 있으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만약 식사를 거르는 일을 피할 수 없다면 인슐린 용량을 줄이도록 합니다.

만약 신장질환이 동반된 환자이고 혈액투석을 받고 있다면 투석을 한 날은 혈액이 잘 응고되지 않는 약을 쓰므로 치과치료는 투석한 다음 날에 받아야 합니다.

치과치료를 받은 후에는 건강한 사람보다 상처치유기간이 늦고 감염의 우려가 높기 때문에 담당 선생님의 지시를 철저히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신체적 피로나 과로는 금물이며 처방된 약을 꼭 복용하시고 약속날짜를 잘 지켜 내원하시어 상처부위를 소독하고 치유상태를 확인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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