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 안이 헐었어요!
헐었어(아프타성 구내염)
2. 입술 물집이 생겼어요!
생겼어요(입술 헤르페스)
 
  3. 당뇨환자의 구강관리 4. 임신부의 구강관리  
  5. 구강 건조증 6. 구강암  
  7.스트레스가 일으키는 치과질환들    
 
 
임신부의 구강관리


임신은 여성 몸에 가장 큰 변화입니다. 임신을 하면 달라지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치아와 잇몸에 병이 생겨 고생하는 여성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는 임신 전과 임신 중에 관리를 잘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태어날 아기의 건강 뿐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1. 임신 중의 치과질환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분비에 변화 (에스트로젠의 증가)가 생겨 잇몸내의 혈관 벽이 얇아지고 적은 양의 치태나 치석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여 잇몸염증 및 잇몸출혈이 쉽게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미리서 치태 및 치석제거에 관심을 갖는다면 임신 중의 잇몸질환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일입니다.

임신성 치은염은 원래 치은염이 있었던 부위가 더 심해지는 현상인데 잇몸이 빨갛게 되면서 잇솔질을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것을 호소합니다. 부분적 혹은 전체적인 잇몸의 증식도 있을 수 있습니다. 원인은 구강청결상태가 불량하여 치태와 치석이 방치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발생 빈도와 그 정도는 임신 2 개월부터 증가되기 시작하여 임신 8 개월째 최대이고 임신 마지막 달에 현저한 감소추세를 보입니다. 치과에서 치태 및 치석제거술에 의해 해결될 수 있으며 스스로 구강위생관리에 철저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초기나 말기는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임신부에 스트레스를 주는 치료는 미루는 것이 좋으나 치석 및 치태 제거술을 비롯한 간단한 처치는 임신부의 상태가 양호하다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임신성 육아종(임신성 종양)은 잇몸의 한 부위가 붉게 부풀어 오르면서 큰 덩어리를 이루는 경우로서 잇몸염증이 심해져서 생기는 암적색의 큰 부종이며 암은 아닙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그 크기가 점차 감소되지만 만약 부종이 커져 씹는 것을 방해할 정도로 심하다면 치과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잇몸질환이 있는 여성이 그렇지 않는 여성보다 저 체중아를 낳을 가능성이 7배 이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임신 초기에 입덧을 하게 되면 입맛이 변해서 단것만 찾다가 충치가 생기거나 구토를 할 때 나온 위산이 치아를 부식시켜 치아가 삭기도 합니다. 따라서 임신 중의 치아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임신 말기에는 몸이 무거워 양치질을 게을리 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임신 전에 충치나 사랑니는 미리서 치료하거나 발치해야 합니다. 또한 치태나 치석이 있다면 스케일링을 미리서 받아서 치은염의 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칫솔질을 철저히 해야 하고 칫실, 치간칫솔, 치아 세정기(waterpik), 음파칫솔(sonicare) 등도 적극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2. 치과치료 시 주의사항

임신 전 치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임신 중에 문제가 생겼다면 치료를 무조건 미루면 안 됩니다. 물론 임신 초기는 태아의 신체기관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임신 4-6개월에는 웬만한 치과치료는 거의 받을 수 있습니다. 7개월 이후가 되면 조산의 가능성이 없지 않으므로 치료를 출산 뒤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에서 치료를 위해 흔히 방사선 촬영을 하는데 방사선이 태아에 나쁜 것은 사실이나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찍으면 안전합니다.

태아가 커질수록 임신부는 똑바로 누워서 진료를 받기가 힘듭니다. 태아가 심장으로 가는 정맥(하대정맥)을 눌러 일시적으로 실신(급성저혈압)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세를 바꿔가며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왼쪽으로 몸을 돌리거나 앉음으로써 해소 시킬 수 있습니다.

3. 임신부는 선천성 기형아 출산방지를 위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임신부의 태반은 일반적으로 독성물질을 차단하는 방어벽의 역할을 하나 어떤 약물은 쉽게 태반벽을 통과할 수 있으므로 임신 중에는 이러한 약물에 주의하여 선천성 질환을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임신부가 임신 초기에 풍진을 앓거나 음주 흡연을 한 경우에도 기형아 출산 위험이 높아집니다. 임신부가 있는 실내에서는 남편이 흡연을 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치과에서 관심이 높은 기형아에는 언청이 환자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입술이 갈라진 상태로 출생하는 구순열, 입 천정이 갈라진 상태로 출생하는 구개열, 구순열과 구개열이 합병된 구순구개열이 있습니다. 1996년 국내 조사에 의하면 550명 중 1명이 언청이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초음파 검사로 기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는 구개열과 구순구개열 환자는 급격히 준 반면 구순열과 미세구개열환자는 별로 줄지 않고 있습니다. 구순구개열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장애를 동반하므로 한 사람의 전문가에 의한 치료 혹은 단기간의 치료는 곤란하며 많은 전문가가 관여하여 장기간에 거쳐 치료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치과(구강악안면외과, 치아교정과, 보철과)나 성형외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마취과, 정신과, 언어치료사 등이 서로 밀접한 협진체제를 갖고서 장기적으로 치료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치아의 기형에 있어서는 변색치와 반상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치의 석회화는 임신 3-4개월부터 시작되며 영구치(제1대구치)의 석회화는 출생 시부터 시작되는데 이 시기에 테트라사이클린이라는 약물에 노출되면 치아에 이 약물이 침착되어 황색 또는 황갈색의 변색을 일으킵니다. 또한 이 시기에 높은 농도의 불소가 함유된 식수를 마시면 치아에 다갈색의 변색과 형성부전증을 일으키는 반상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농도의 불소 함유는 반상치를 유발시키지 않으면서 충치에 대한 저항력을 크게 하므로 수돗물에 불소를 넣어주는 방법으로 일반 대중의 구강건강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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