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 안이 헐었어요!
헐었어(아프타성 구내염)
2. 입술 물집이 생겼어요!
생겼어요(입술 헤르페스)
 
  3. 당뇨환자의 구강관리 4. 임신부의 구강관리  
  5. 구강 건조증 6. 구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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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일으키는 치과질환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리 몸은 어떤 변화를 일으킬까요? 심리적 긴장 상태에서 우리 몸은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가 민감하게 반응하여 아드레날린이란 호르몬을 순간적으로 분비하게 됩니다. 이 아드레날린이란 호르몬은,

①면역작용을 하는 항체의 생산을 저하시키며
②근육을 수축 내지 긴장시키고
③침의 분비량을 떨어뜨립니다.

그러면 이러한 신체반응 현상들이 어떠한 치과적 문제점들을 일으키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면역작용을 하는 항체의 생산이 저하됨으로써 생기는 치과질환

암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하면 인간이 점차 나이가 들게 되면 건강한 신체 내에서도 암 세포들이 생성되기 시작하지만 모두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체계가 활발히 활동하면서 이러한 암 세포들을 제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이란 면역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심신을 이완시키고 낙천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며 암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음식물을 삼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의 구강 내에도 많은 유해 세균들이 살고 있지만 이러한 세균들이 항상 병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은 우리 신체에 자연 면역기능이 있어 이러한 유해세균들의 활동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강 내의 유해 세균은 특히 치아와 잇몸 사이에서 서식하고 있는 치주세균입니다. 특히 치아 주변에 치석이 침착되어 있거나 기존의 치주염이 존재하는 경우라면 정상 보다 많은 치주 세균들이 서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치주세균들은 우리 몸이 건강할 때는 면역기능에 의해 활동을 억제당하여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가 우리 신체가 육체적으로 피곤해 지거나 정신적으로 긴장하게 되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항체생산이 떨어지는 면역기능의 저하로 이어지고 잇몸혈관이 수축되어 잇몸에 산소와 영양의 공급이 떨어집니다. 이때 치주세균의 증식이 왕성해져서 다양한 치주질환적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흔히들 “ 요즘 신경을 썻더니 이가 들뜨고 잇몸이 부었다” 라든지 “요즘 몸이 피곤하였는데 갑자기 잇몸이 안 좋아졌다” 등의 표현도 알고 보면 다 이러한 원리에 의한 것입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몸을 쉬거나 긴장상태에서 벗어나면 면역기능의 증가로 치주세균의 활동이 다시 억제되므로 불편했던 잇몸증상이 다시 수그러듭니다. 초기의 잇몸질환이 조기에 치료가 안 되고 만성치주질환으로 방치되는 이유도 대부분 이러한 증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났다가 저절로 사라지는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사랑니 주변이 청결하지 못하여 주변의 잇몸이 가끔씩 부어오르거나 불편한 느낌을 주는 시기도 대부분 몸의 저항력이 쇠약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아프타성 궤양)도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나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잘 나타나는 구강질환 입니다. 입술, 혀를 포함한 구강내의 점막에 생긴 원형 모양의 비교적 얕은 궤양을 말하는데 초기에는 붉은 반점으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궤양을 형성해 가며 심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재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이라고도 합니다. 심신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입 안 이곳저곳으로 잘 번집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 주기나 임신에 따라 생기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남성보다 훨씬 빈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치료는 비타민 제제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푹 쉬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의 경중에 따라서 국소적 혹은 전신적으로 스테로이드를 투여 받습니다.

2. 턱 근육이 수축 내지는 긴장됨으로써 생기는 치과질환

턱 관절증이란 귀 앞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턱 관절(Articular disorder) 및 턱 뼈에 붙어있는 턱 근육(Muscular disorder)에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불편한 증상들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스트레스에 의해 턱 근육이 과도한 수축이나 긴장상태에 있게 되면 불편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턱 근육의 수축으로 윗니와 아랫니를 꼭 다물게 되는 습관이 생길 수 있고 턱 관절 부위에 압박감을 주어 통증과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입을 크게 벌리거나 음식물을 씹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심한 경우에는 턱 근육과 연결되는 머리 근육 까지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되어 만성 두통으로 시달리기도 합니다.

턱 관절증은 남성에 비해 감수성이 예민한 여성에서 빈발하며 여성 중에서도 특히 20-30대의 젊은 층의 환자가 많습니다. 직장, 학교, 가정에서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 및 불안, 긴장, 우울 등의 심리적 요소가 턱 관절증을 유발 혹은 악화시키므로 학교, 가정, 사회에서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도록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3. 침의 분비량이 떨어짐으로써 생기는 치과질환

구강 내에서 타액(침)의 역할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치아와 관계되어 지는 것에는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을 억제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음식물 찌꺼기를 닦아 내주는 세정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경기에 곧 임하게 될 운동선수나 정신적 긴장상태에서 입 안이 바싹 마르는 것도 아드레날린의 분비로 인해 타액의 분비가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입 안에 타액이 부족하면 치아에 대한 세정작용이 원활하지 못하며 구취는 물론 충치도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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