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베스트치과의원 · 보존치료

마곡 신경치료(근관치료) — 언제 필요하고 몇 번 오게 되나

작성·발행 마곡베스트치과의원 · 최종 수정 2026-09-16

신경치료는 충치나 외상으로 치아 안쪽 신경까지 세균이 들어갔을 때, 그 신경과 감염 조직을 제거하고 내부를 소독해 채워 넣는 치료입니다. 치아를 빼지 않고 살리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 가깝고, 보통 2~4회 정도 나누어 진행한 뒤 씹는 힘을 견디도록 크라운을 씌워 마무리합니다.

신경치료가 필요해지는 기준, 진행 단계와 내원 횟수, 치료 후 크라운이 필요한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서울 강서구 마곡 마곡베스트치과의원의 안내입니다.

이런 신호일 때 검토합니다

  •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거나 밤에 더 아픈 통증
  • 찬 것·뜨거운 것에 오래(수십 초 이상) 시린 느낌이 남을 때
  • 씹을 때 특정 치아만 날카롭게 아플 때
  • 잇몸에 물집처럼 뭔가 잡히거나 치아 색이 어두워질 때

진행 단계

  1. 1

    진단

    방사선 촬영과 검사로 신경 상태와 뿌리 형태·개수를 확인합니다.

  2. 2

    신경 제거·세척

    마취 후 감염된 신경과 조직을 제거하고 뿌리 안쪽을 소독합니다.

  3. 3

    경과 확인

    염증 정도에 따라 소독을 반복하며 증상이 가라앉는지 봅니다.

  4. 4

    충전

    뿌리 안을 재료로 빈틈없이 채워 세균이 다시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5. 5

    보철

    치아가 약해진 상태라 크라운으로 씌워 씹는 힘에서 보호합니다.

왜 치료 후 씌워야 하나

신경을 제거한 치아는 영양 공급이 줄어 부서지기 쉬워집니다. 특히 어금니는 씹는 힘이 크게 걸려, 씌우지 않고 쓰다가 뿌리까지 쪼개지면 그때는 살리기 어려워집니다.

치료가 끝난 뒤 통증이 사라졌다고 보철을 미루는 경우가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마곡베스트치과의원은 신경치료 후 보철까지 한 계획으로 안내합니다.

치료 중·후에 겪는 일

치료 사이사이 씹을 때 불편하거나 약간의 통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염증이 컸다면 가라앉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임시로 막아 둔 재료가 빠지거나 부서지면 세균이 다시 들어갈 수 있어 가능한 빨리 연락해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마곡에서 신경치료는 몇 번 가야 하나요?
A. 보통 2~4회 정도 나누어 진행하며, 염증 정도와 뿌리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료 후 크라운 제작까지 포함하면 방문이 몇 회 더 필요합니다.
Q. 신경치료하면 안 아파지나요?
A. 치료가 진행되면서 통증은 대개 줄어듭니다. 다만 치료 사이 씹을 때 불편이 남을 수 있고, 염증이 컸다면 가라앉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
Q. 신경치료한 치아는 꼭 씌워야 하나요?
A. 신경을 제거한 치아는 부서지기 쉬워져, 특히 어금니는 크라운으로 보호하는 것을 권합니다. 씌우지 않고 쓰다 뿌리까지 쪼개지면 치아를 살리기 어려워집니다.
Q. 신경치료 대신 그냥 뽑으면 안 되나요?
A. 자기 치아를 살릴 수 있다면 살리는 쪽이 씹는 기능과 주변 치아 유지에 유리합니다. 다만 뿌리가 갈라졌거나 남은 치아가 너무 적으면 발치 후 다른 방법을 검토합니다.